아직 수행보다는 잠이 더 좋은 동자스님들~ 우리 모두가 형제~ 무심사 15동자스님들의 이야기 KBS 100521 방송
Автор: K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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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사 가족들 : 지광,지선스님은 동자승들에겐 부모님 같은 분들이다.
두분은 부부가 아닌 사형제간.
10년전 이곳에 불사를 시작해 지금과 같은 가족을 이뤘다.
동자승들은 단순한 같이 사는 스님들이 아니라 이들에게 입양된 진짜 아들 ,딸들이다.
그들이 말하는 육아와 수행.
묘덕(중3)의 진로 고민 : 제일 맡형인 묘덕은 중학교 3학년.
다른 학생같으면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해야겠지만 묘덕스님에겐 고민이 있다 .
왜냐면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되면 근처에 학교가 없기
때문에 절을 떠나서 유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진학과 동생들과의 이별. 어떤선택도 어렵다.
비구니 묘법, 묘선 : 전체동자승 15명중에 2명만이 여자 동자승. 초등학교 4학년5학년.
한참 예쁜거 좋아하고 꾸미고 싶어할 나이지만 현실은 늘 삭발에 회색빛 승복이다.
남자 오빠, 동생들과 어울리다 보니 성격도 남성다워지고...
그들에게는 수행은 무엇이고 여성은 무엇일까 ?
바다로의 외출 : 오랜만의 외출이다.
동해안에서 열리는 방생법회. 1년 한번있는 방생법회에 동자승들은 맘이 설렌다.
동자들중에는 처음으로 바다를 보는 스님들도 있다.
법회가 끝나자마자 동심으로 돌아가는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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