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씨!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들에게 극우표현을 삼가해 주십시오!

Описание: 자신들의 이득과 정치적 지배를 위해 미래 세대마저 정쟁과 폄훼의 도구화하는 모습은 참으로 가관이다. 극우는,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확인되듯이. 자국 우선주의가 세계를 지배하는 상황에서 나라와 공동체 및 정체성을 지키는 방어기제라고 할 수 있다. 청년들은 그들이 살아야할 세상이나 세계 질서에 잘 적응하는 논리를 형성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어찌하여 공정한 시장경제적 질서로 형성되어야 경제력과 균형된 여론 형성 장치를 토대로 시민정신을 갖춘 투표들에 의해 구성되어야할 정치권력을 쥐는 장치들이 왜곡되고 있다. 공직이나 공적 책무를 비뚤어진 공직관으로, 오로지 정치공학적으로 이 나라의 정치 및 지배 구도를 장악하고 그들끼리 나누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