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비를 만나다] 18살에 '슈스케2' 씹어먹고 YG 갔던 여고생... 31살 위스키 바 사장님 된 근황
Автор: 근황올림픽
Загружено: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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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던 여고생 참가자
오디션 직후 YG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았죠.
3년의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허리디스크로 회사를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에도 음악을 놓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위스키 바의 사장님이 됐다고 하네요.
음악 작업도 다시 시작해본다고 하니, 그의 음악이 기다려집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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