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기자회견 - 질의응답 전문

Описание: [S영상]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용서해주는 그날까지 속죄하겠다” (옹달샘 기자회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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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불거진 ‘막말 논란’과 관련해 개그그룹 옹달샘의 멤버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8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사과문을 낭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금 하고 있는 방송을 계속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장동민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방송은 우리가 너무나도 생각을 많이 하고 고민을 많이 해봤다”라며 “우리가 촬영해놓은 촬영분도 많고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 하차를 하겠다, 계속 하겠다고 말하는 것 또한 많은 분들에게 결례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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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 최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