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극혐하게 된 이유 ㅎㅎ

Описание: 영국의 배우이자 각색가,
엠마 톰슨(Emma Thompson)

🔺외워서 쓰는 문장:
1️⃣ What's your relationship with technology? (기술과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 ‘relationship’이란 단어로 사물에 대한 감정이나 태도, 또는 사용 방식에 대해 물을 수 있어요.
⚽️ 직역을 하면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어색하게 들릴 수 있지만 대답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등의 내용을 말할 수 있어요.
👉🏻 What's your relationship with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하고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 사람과의 관계가 어떤지 물을 때
👉🏻 What’s your relationship with your sister? (여동생하고 사이는 어떠세요?)
2️⃣ I cannot begin to tell you how annoying it is. (그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 ‘I cannot begin to tell you ~’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감정이 워낙 강해서(긍정/부정) 말 할 엄두조차 안 난다는 과장한 표현이에요. 주로 ‘how 형용사/부사(얼마나 ~한지)’의 구조를 이어서 씁니다.
👉🏻 I cannot begin to tell you how grateful I am. (제가 얼마나 감사한 마음인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 I cannot begin to tell you how nervous I was before the interview. (내가 인터뷰 전에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말도 못해.)

🔺출처: 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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