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피부경화증은 피부병입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Описание: 피부가 굳고 딱딱해지는 피부경화증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피부에 섬유화가 진행되서 피부가 딱딱하게 굳는 국소피부경화증,
그리고 내부 장기까지 섬유화가 진행되는 전신피부경화증이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피부경화증 환자들을 진료하셨던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국소피부경화증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반상피부경화증의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내과 질환이 아닌 피부과 질환이기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나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정진호 교수님의 설명 함께 들어보시죠.

#피부경화증 #반상피부경화증

기획: 최희선
촬영: 김용태
편집: 최희선 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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