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살아 있었다… 그리고 10년 만에 걸려온 전화
Автор: 압록강에서 한강까지
Загружено: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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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떠난 뒤, 나는 엄마가 아니라
그저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년 뒤,
이름 없는 송금과 함께 도착한 짧은 말 한 줄.
“엄마… 나 살아 있어.”
그 한마디로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국경을 넘은 딸,
그리고 딸의 손을 잡기 위해 다시 모든 걸 내려놓은 엄마.
이 영상은
북한을 떠난 딸과
그 딸을 따라 생애 마지막 탈출을 선택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폭력이나 자극이 아닌,
침묵과 기다림,
그리고 다시 이어진 가족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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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 딸이 살아 있었다
01:20 이름 없는 송금, 짧은 한 줄
05:40 전화기 너머 딸의 목소리
10:30 “엄마도 여기로 오세요”
15:40 잠들지 못한 밤
19:30 마지막으로 집을 정리하다
24:10 다시 국경으로 향하다
30:20 넘어지는 몸, 잡아주는 손
35:10 공항 문이 열리던 순간
38:40 딸 손 잡고 처음 걷는 한국
42:10 나는 다시 엄마가 되었다
44:10 엔딩 – 딸 손을 놓지 않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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