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ing to be a productive dad | 효율적 시간관리를 위한 아빠의 모닝루틴 도전

Описание: I wanted to know if it was possible to be present as a dad without slowing down with work. So I filmed my progress of what it might be like if I got all my work done between 5am - 9am every morning.

언제나 효율성과 생산성에 진심을 다하는 쌤서방. 아빠가 되고나선 예측불허 하루의 주권을 쥐고 있는 조이로 인해 어느정도 그 진심을 내려놓아야 했는데. 더이상은 불가피하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일 생각은 고이 접어놓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프리랜서 아빠의 새벽에 일하기 도전,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지 함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