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야 반갑다" 춘천서 얼음낚시 삼매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6-02-07
Просмотров: 187
Описание:
[앵커]
입춘이 지나면서 이제 봄이 오나 싶었는데 또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두껍게 언 얼음 위에서 손맛을 즐기려는 낚시객들이 몰려 추위를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이제 좀 날씨가 풀리는가 싶었는데 또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제가 서 있는 이곳은 땅이 아닌 북한강 상류입니다.
거대한 얼음판 위에는 빙어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날씨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면 이 일대는 얼음 두께가 30cm 안팎으로 두껍게 업니다.
춘천에만 이런 겨울 낚시 명소가 다섯 곳이나 있는데요.
주말이 되면 한 곳당 수백명의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빙어 낚시 삼매경에 빠졌고 아이들은 썰매를 타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주차비와 입장료도 없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얼음낚시가 특별한 이유는 12월부터 2월까지 1년에 석 달만 즐길 수 있다는 계절성 때문입니다.
2월 말이 되면 얼음이 녹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들어가선 안 됩니다.
한겨울이더라도 물이 고여 있거나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은 곳에서 낚시는 절대 금물입니다.
질식 사고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추위를 피하기 위해 텐트를 치고 안에서 난방기구를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거나 충분히 환기해야 합니다.
지자체에서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낚시행위 자체를 막을 수 없다 보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겨울이 주는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영상취재 박종성]
[현장연결 박종성]
#안전사고 #북한강 #강원도 #춘천시 #질식 #얼음낚시 #빙어 #난방기구 #텐트 #빙박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