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변호사의 막말… 예수님의 이름이 장사거리가 된 순간〉

Описание: 형제자매 여러분,
The Home Church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선교사 손자의 시선으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복음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건물이 아닌, ‘가정’을 예배의 중심으로 세우려 합니다,
찬양은 거실에서,
기도는 식탁에서,
사랑은 삶으로 이어집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신 그 작은 공간,
그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The Home Church는 그 회복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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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시지는
〈막말보다 더 충격… 크리스천 변호사와 종교 유튜브의 민낯〉입니다.

법정에서 판사를 향해 막말을 퍼붓고,
그 장면을 종교 유튜브에서 웃음거리로 재연한 사건,
특히 그 막말 당사자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함께 다룹니다.

이 영상은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잃어버린 신앙인들의 언어,
그리고 그 언어로 인해 무너지는 사회의 신뢰를
함께 바라보기 위한 외침입니다.

신앙인이 언어를 잃으면 사회는 더 빨리 무너집니다.
예수님의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언어를 회복해야 합니다.

The Home Church는
빛이 꺼져가는 자리에서
다시 빛을 켜는 일을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others and sisters,
Greetings from The Home Church.

Through the eyes of a missionary’s grandson,
we seek to bring the message of Jesus’ gospel and restoration
into this AI generation.

Worship is not a building — it begins in the home.
Praise in the living room,
prayer at the table,
love lived out in daily life.

Where Jesus is present,
that small place becomes a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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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essage is:
〈More Shocking Than Insults… The Dark Side of a Christian Lawyer & a Religious YouTube Channel〉

A lawyer yelling insults at a judge in court,
and a Christian YouTube channel reenacting it for entertainment…
This is not just about “bad manners,”
but a crisis of Christian integrity.

When believers lose the language of Christ,
society loses its trust.

The Home Church will keep calling us back
to the heart of Jesu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