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10년차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Автор: 인생 향기
Загружено: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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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10년차…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센터에선 '말수 적고 얌전한 어르신'이라더니,
도착해보니 속옷 정리, 마당 잔디 뽑기, 된장찌개까지…
제가 돌보는 건 어르신이 아니라,
그분의 '생활 편의'였습니다.
몸이 불편한 분을 돕는 게 제 일입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손길을 당연히 여기기 시작하면,
그건 돌봄이 아니라 '착취'입니다.
진짜 요양보호사의 현실,
지금 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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