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스포츠 재단 774억 기업 모금, 직권남용·강요"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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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국정농단 사건의 발단이 됐던 미르와 K스포츠재단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판부는 기업들이 재단에 낸 774억 원이 뇌물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직권남용과 강요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것이라는 박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은 이번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유덕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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