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파인애플 크기 핵폭탄 하나를 만들기 위해 벌어진 전대미문의 과학 전쟁 '오펜하이머 vs 하이젠베르크 핵 전쟁' I 사이언스 워 : 거인의 전쟁 I KBS 260212
Автор: K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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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핵 전쟁: 오펜하이머 vs 하이젠베르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과학,
‘핵’을 중심으로 인류의 운명을 결정지은 선택의 순간을 다룬다.
‘핵분열’ 발견부터 핵폭탄 투하 이후까지
과학과 과학이 맞서던 결정적인 현장 속으로 들어가
역사 속 과학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낸다.
‘핵’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원자력 발전소, 핵잠수함, 핵무기 위협까지, ‘핵’은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하지만 정작 “그래서 핵이 무엇이냐”는 질문 앞에서 대부분 멈칫하게 된다. 우라늄, 플루토늄, 중수, 핵분열 등 그 수많은 개념이 정확히 무엇인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막연하게 다가올 뿐이다.
그 막연함을 제대로 파헤치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사이언스 워: 거인의 전쟁》 3화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벌어진 미국과 독일의 핵무기 개발 경쟁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담아낸다.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위험한 존재 핵, 그 실체를 알고 싶다면 주목해 볼만하다.
■ 1940년대 미국, 그곳에 수상한 마을이 있었다
뉴멕시코주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마을. 그 마을은 아주 수상하고 비밀스러웠다. 마을은 철조망에 둘러싸여 있었고, 마을 사람들은 군인들의 통제 속에 지냈다.
그 중심에는 미국 물리학자 오펜하이머가 있었다. 그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마을 사람들을 진두지휘하며 이름을 부를 수 없는 ‘무언가’를 만들었다. 이른바 작전명 ‘맨해튼 프로젝트’.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독일보다 먼저 만들어야 한다.’ 《사이언스 워: 거인의 전쟁》 세 번째, 핵무기 개발 레이스에 뛰어든 과학자들의 치열한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 독일에서 시작된 분열, 세계를 흔들다
1938년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 역사를 뒤흔들 발견이 이뤄졌다. 독일의 과학자 오토 한이 우라늄 원자의 핵분열 현상을 포착한 것이었다. 눈으로는 볼 수도 없는 아주 작은 분열이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에 물리학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곧,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지닌 무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모두의 머릿속에 스쳤다.
먼저 움직인 것은 독일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나치 독일은 핵분열 에너지를 무기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그렇게 나치의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핵무기의 재료가 되는 원소인 우라늄의 이름을 붙인 ‘우라늄 프로젝트’. 젊은 스타 물리학자였던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국가의 부름에 응했다. 미국도 질세라 ‘맨해튼 프로젝트’라는 암호명 아래 핵무기 개발에 돌입했다. 그렇게 과학의 이름으로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 개발 전쟁’이 시작되었다.
■ ‘맨해튼 프로젝트’의 모든 것
핵무기 개발 전쟁은 ‘속도전’이었다. 미국은 독일보다 먼저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허허벌판이었던 뉴멕시코주의 로스앨러모스에는 수천 명의 과학자와 군인이 비밀리에 모여들었다. 독일의 움직임을 끊임없이 의식하며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과학을 연구가 아닌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임무로 바꾸어 놓았다.
《사이언스 워: 거인의 전쟁》 3화에서는 ‘편지 한 통’에 얽힌 맨해튼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숨겨진 뒷이야기까지, 그 전모를 공개한다.
■ 핵은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마침내 핵폭탄이 완성되었다. 우라늄 핵분열 현상이 발견된 지 불과 7년 만의 일이었다.
그토록 염원하던 핵무기가 완성되고 나서야, 과학자들은 핵무기의 그림자와 마주 서게 되었다.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평화의 수단이자, 동시에 온 지구를 태워버릴 수도 있는 종말의 방아쇠.
본인들이 만들어낸 핵폭탄을 향한 과학자들의 고뇌를 뒤로한 채 1945년 7월 16일, 인류 최초의 핵실험이 시행된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그날 밤,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그날의 선택이 오늘을 만들었다
과학사의 굵직한 순간들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 그날의 선택은 오늘의 세계로 이어지고 있다.
《사이언스 워:거인의 전쟁》 3화 ‘핵 전쟁’ 편은 과학자들의 선택이 오늘날 국제 질서와 우리의 일상에 어떤 그림자를 드리웠는지를 짚어본다. 핵무기를 단순한 무기의 탄생이 아닌, 인간의 욕망과 책임이 응축된 결과로 바라보며 과학과 역사가 만나는 지점에서 ‘핵 이후의 세계’를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핵폭탄 개발을 두고 일어난 전대미문의 과학 전쟁.
《사이언스 워:거인의 전쟁》 3부 ‘핵 전쟁 : 오펜하이머 vs 하이젠베르크’는 2월 12일 밤 10시 KBS 1TV 방송.
《사이언스 워:거인의 전쟁》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5년 과학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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