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ㅁ)이 이응(ㅇ)처럼 보인다고요? '이 동작' 하나면 됩니다!
Автор: 윤바른글씨
Загружено: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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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쓴 ‘ㅁ’이 ‘ㅇ’처럼 보여서
상대가 되물었던 적 있으세요?
급하게 쓰면
미음 각이 둥글어지고
아래가 열리면서 이응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걸 글씨체 문제라고들 하는데
사실은 아닙니다.
글씨는 연습할 때가 아니라
뇌에 저장된 무의식 동작으로 나오거든요.
핵심은 딱 하나예요.
👉 미음 첫 세로선에서 아래 끝점까지
손끝 힘을 절대 풀지 않는 것.
이 세로 손끝 감각 하나만 뇌에 저장돼도
미음이 이응처럼 보일 일은 없어집니다.
그리고 글씨 전체가 훨씬 안정됩니다.
👉딱 한 번 배우면 뇌에 새겨져 평생 달라지는 글씨, 지금 바로 경험해 보세요
https://bit.ly/4jNHV48 📞042-47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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