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모션 포트폴리오 : Motion portfolio #👻Tamako in Moratorium, Opening title sequence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Описание: #모션그래픽디자이너 #모션그래픽 #영상

졸업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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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영화는 계절의 다연스러운 변화를 비유 삼아 일상에서 꾸준하게 성장하는 청춘을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관객으로 하여금 내용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이 영화의 주인공인 '다마코'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도록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취준생'의 일상을 촬영, 재구성, 작업하여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담아 취준생의 '일생'에 맞추어 춘하추동의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모라토리움기'란?
'황동 중단' '지불 유예'의 뜻으로 한 국가가 경제, 정치적인 이유로 외국에서 빌려온 차관에 대해 일시적으로 상황을 연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작품(영화, 오프닝)에서의 '모라토리움기'뜻은 학생과 취준생들이 취업 전까지의 과정을 활동 중단, 지불 유예 시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Tamako in Moratorium’ is the movie that shows that the one's youth steadily grows everyday, comparing it to a natural change of season

The opening Title Sequence is made for letting viewers be able to put themselves in Tamako's shoes with expectations about contents.
Having shot a job seeker near us, reconstituted her routine and worked with analog sensitivity, the image consists of the four seasons fit for her.

What is 'in Moratorium'?
It means a 'break and grace', which temporarily postpones the situation that a nation has to pay off a foreign loan for economical and political reasons.

In my works(the opening of the movie), on the other hand, 'in Moratorium' is read that students and job seekers break and delay a course before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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