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가구야 공주 超家具屋のプリンセス It's a super furniture princess - 팬메이드 ファンメイド Fan Made
Автор: 제임스웹유클리드망원경
Загружено: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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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남은 자리〉
[Verse 1]
창문 끝에 기대 선 저녁빛
조용히 너의 이름을 불러
스쳐 지난 계절의 뒷모습도
아직 내 안에서 숨을 쉬어
손에 쥔 건 작고 여린 온기
금세 흩어질 것만 같았지만
멀어지는 발자국 사이마다
다음 날이 피어오르고 있어
[Pre-Chorus]
안녕은 끝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서로 다른 내일로 가는 인사였단 걸
조금 늦게야 알게 된 우리
[Chorus]
이별 뒤에도 빛은 남아
어둠 속을 천천히 비춰 와
울고 웃던 모든 날들이
별빛처럼 길을 만들어
사라진 줄 알았던 마음도
가슴 안에 조용히 살아서
멈춰 선 밤을 지나가게 해
너와 만난 나였으니까
[Verse 2]
한때는 다신 못 볼 것처럼
하늘마저 멀게만 느껴져도
기억은 늘 가장 깊은 곳에
작은 등불 하나 켜 두지
부서진 꿈의 조각들 위로
새벽이 또 내려앉을 때면
흐릿하던 내일의 윤곽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어
[Pre-Chorus]
헤어짐은 잃어버림이 아니라
서로의 안에 오래 남는 흔적
그래서 더 따뜻한 이름
[Chorus]
이별 뒤에도 빛은 남아
어둠 속을 천천히 비춰 와
울고 웃던 모든 날들이
별빛처럼 길을 만들어
사라진 줄 알았던 마음도
가슴 안에 조용히 살아서
멈춰 선 밤을 지나가게 해
너와 만난 나였으니까
[Bridge]
아주 긴 밤의 끝에서
다시 혼자 걷게 되어도
네가 남긴 작은 용기가
내 안에서 빛나고 있어
끝이 아닌 것들로 세상은 이어져
오늘의 눈물도 내일의 바다가 돼
나는 믿어, 다시 아침이 온다는 걸
[Final Chorus]
이별조차 만남과 닮아
돌고 돌아 빛으로 남아
흔들리던 우리의 시간
이제는 나를 비춰 주네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속엔 분명히 있으니
길 잃은 밤을 넘어설 때
나는 너를 떠올릴 거야
[Outro]
저 멀리 사라진 뒷모습까지
빛이 되어 내일로 번져 가
안녕, 그리고 또 안녕
우린 다시
어딘가에서
만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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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다음 장면〉
[Verse 1]
처음 널 본 그날의 바람은
이름도 없이 내 곁에 머물러
스쳐 가는 계절의 틈 사이로
우린 서로의 밤을 밝혔지
작은 손끝에 닿은 온기 하나
긴 침묵마저 노래가 되고
웃고 울던 수많은 순간들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앉아
[Pre-Chorus]
언젠가 모든 길의 끝에서
우린 다른 하늘을 보겠지만
헤어짐은 사라짐이 아니라
다음 만남을 부르는 숨결인 걸
[Chorus]
이별은 만남의 반대가 아니야
돌고 돌아 다시 널 향하는 빛
어둠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우리 안의 작은 희망 하나
눈물은 끝을 말하려 흐르는 게 아냐
내일로 건너가게 하는 강물 같아
길 잃은 밤에도 나는 믿고 있어
네가 남긴 빛을 따라
또 앞으로 갈 수 있다고
[Verse 2]
멈춘 장면처럼 아픈 기억도
시간의 품 안에 조용히 녹아
부서진 꿈의 조각들 위에도
새벽은 어김없이 내려와
한 번 스친 마음이 아니었기에
쉽게 끝이라 부를 수 없었어
멀어져도 우리를 만들었던 날들은
여전히 여기 살아 있으니
[Pre-Chorus]
가끔은 텅 빈 하늘 아래서
네 이름조차 바람에 묻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자리엔
아직 따뜻한 불빛이 남아
[Chorus]
이별은 만남의 반대가 아니야
돌고 돌아 다시 널 향하는 빛
어둠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우리 안의 작은 희망 하나
눈물은 끝을 말하려 흐르는 게 아냐
내일로 건너가게 하는 강물 같아
길 잃은 밤에도 나는 믿고 있어
네가 남긴 빛을 따라
또 앞으로 갈 수 있다고
[Bridge]
아주 오랜 시간의 저편에서도
우린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수천 번의 밤과 새벽을 지나도
마음은 같은 별을 기억할까
만약 다시 태어난 슬픔 속에서도
나는 또 너를 향해 걸어갈 거야
끝이라 적힌 페이지 너머에도
사랑은 조용히 이어지니까
[Final Chorus]
이별은 만남과 이어져 있으니
오늘의 안녕도 내일의 시작이야
꺼져가는 것 같던 저 별빛마저
사실은 우리를 비추는 길
어둠은 빛을 삼키기 위해 오는 게 아냐
빛이 얼마나 깊은지 알려줄 뿐
흔들리는 밤에도 나는 노래할게
우리 안의 빛을 안고서
다음 계절로 가겠다고
[Outro]
안녕, 슬프도록 눈부신 날들아
안녕, 다시 만나게 될 우리야
끝난 것 같아도 끝이 아닌 이야기
빛은 늘
우리 안에서
다시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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