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방미…"우리 국회 절차 설명하고 양해 구할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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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조 장관은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인데요.
이번 방미 기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재인상을 시사하자 정부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을 미국에 급파해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 않아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을 방문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은 관세 문제에 관한 정부 입장을 미국 측에 잘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 외교부 장관] "우리 국회 절차에 따라서 양 정부 간에 합의된 것이 입법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러한 내용을 미측에 잘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으로…"
조 장관이 언급한 '입법 추진 상황'은 국회에 발의됐지만 아직 통과되지 못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말합니다.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뿐 아니라 다른 미국 정부 인사들과 미 의회 측에도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공동 설명자료'가 발표된 이후 처음 열립니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한국의 우라늄 농축, 사용 후 연료봉 재처리 권한 확대를 비롯한 한미 원자력 협력,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조 장관은 미국이 관세 문제를 지렛대 삼아 원자력 협상을 늦추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작아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원자력 협상을 위한 미국 대표단의 이달 중 방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최대한 빨리 방한하도록 이번에 가서 쐐기를 박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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