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물고기 아귀 VS 바다의 포식자 문어, 한 시간의 대치 끝에 결과는? [환경스페셜 바다의 사냥꾼]/ KBS 20120502 방송
Автор: 환경스페셜
Загружено: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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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는 인간에게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육지보다 훨씬 오래된 생명의 역사를 지닌 바다에는, 살아남기 위해 극단적으로 진화한 사냥꾼들이 존재한다.
▶한국 바다, 특히 제주도 문섬은 생물 다양성이 폭발하는 사냥터다. 5월이 되면 방어 떼와 멸치 떼의 추격전이 벌어지고, 수면 위에서는 순새가, 물속에서는 방어가 동시에 멸치를 노리며 사면초가의 상황을 만든다.
▶죽음 이후에도 생태계의 균형은 이어진다. 물고기 사체는 성게와 불가사리가 처리하고, 불가사리는 독침을 지닌 성게마저 제압하며 바다의 청소부 역할을 한다.
▶포식자의 세계는 예상 밖의 존재들로 가득하다. 연두끈벌레는 붉은 주둥이로 군소를 감아 삼키는 육식성 포식자이며, 집게는 베도라치의 공격에 저항해 살아남고, 쥐노래미조차 해조류에 몸이 감겨 사냥에 실패하기도 한다.
▶번식기가 되면 바다는 또 다른 긴장에 휩싸인다. 쏠배감펭은 독을 품은 사냥꾼이지만 짝짓기를 통해 종족을 이어가고, 쥐노래미 수컷은 무려 60일 동안 알을 지키며 성게의 공격에 맞서 알을 입으로 옮기는 헌신을 보여준다.
▶사냥 기술은 더욱 진화한다. 자기 체중의 75%까지 먹는 달고기, 독 있는 먹이는 즉시 뱉어내는 선별 능력. 산호처럼 위장한 쏠배감펭의 기습, 모래 속에 몸을 숨긴 양태와 수기미, 그리고 넙치까지 경쟁적으로 먹이를 노린다.
▶작은 몸에도 놀라운 능력을 지닌 존재들도 있다. 해마는 360도로 회전하는 눈과 꺾인 목을 이용해 6천 분의 1초 만에 먹이를 낚아채고, 점박이 물범은 수염을 레이더처럼 활용해 물의 파장만으로 사냥감을 감지한다.
▶ 심해의 공포, 아귀조차 완벽한 포식자는 아니다. 붕장어는 일부러 꼬리를 물리게 해 목구멍에 걸리도록 탈출하고, 문어조차 아귀의 집요함 앞에서는 물러선다.
이 바다에서는 누구도 절대적인 강자가 아니다. 모두가 사냥꾼이자, 동시에 누군가의 먹잇감.
약자들의 반란과 강자들의 몰락이 반복되는 곳, 오늘도 바닷속에서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 499회 ‘바다의 사냥꾼’ (2012년 5월2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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