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92회. 피할 수 없는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 이제는 무조건 차가 잘못이라 할 수 없습니다

Описание: DB손해보험 한문철의 초기대응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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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확인필 제2022-4859호(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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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2 토 오전 생방송3
직진 중 왕복7차로 무단횡단자 사고



저녁 8시로 야간이고 왕복 7차선 도로였으며, 제가 주행하는 좌회전용 1차선 제외한 2,3,4차선은 신호대기로 모두 대기중이었습니다. 신호위반이나 과속 없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나올 거라고 단!!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사람이 튀어 나왔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충격이 있었습니다.

우선 인사사고니 경찰 및 보험사를 부르고 집으로 돌아가 다음날 보험사랑 통화를 하는데 합의를 할 거랍니다.

그분 병원비나 합의금을 다 제가 줘야 한답니다.


1. 제가 뭘 잘못했죠? 이거 그냥 보험사 하자는 대로 합의하고 벌점 받고 보험수가 인상해야 하나요?

2. 무단횡단도 보행자가 했고 덕분에 제 차도 파손이 있는데 이것도 제 책임인가요?

3. 보험사가 계속 본인은 판사가 아니라서 100% 책임이 없다고 말 못한다고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지인들도 블랙박스 영상 보더니 이건 한문철 변호사님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해서 제보합니다.


억울한 운전자들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투표 *

블박차 잘못 있다. 8%
잘못 전혀 없다. 92%


차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무단횡단자를 피하고 가려면 차 한대 한대 멈춰서 확인하고 가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므로 블박차 과실 없어야 한다는 의견,
낮에 일어난 비슷한 사고의 민간심의 결과가 보행자 과실이 많으나 차량의 과실도 없다고 할 수 없다 라고 나옴, 검찰청으로 넘어가서 블박차 무혐의 인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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