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liper

Популярное

Музыка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Автомобили Животные Спорт Путешествия Игры Юмор

Интересные видео

2025 Сериалы Трейлеры Новости Как сделать Видеоуроки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Топ запросов

смотреть а4 schoolboy runaway турецкий сериал смотреть мультфильмы эдисон
Скачать

연체 빚 탕감 ‘새도약기금’ 출범…이용은 어떻게 / KBS 2025.10.01.

KBS

KBS NEWS

KBS 뉴스12

KBS뉴스

NEWS

format:리포트

genre:경제

location:경제산업부

person:이세중

series:뉴스 12

source:영상

type:방송

뉴스

뉴스12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9-30

Просмотров: 30533

Описание: 오래 연체된 빚을 탕감해주는 '배드뱅크'가 오늘 '새도약기금'이란 이름으로 출범했습니다. 원금 5천만 원 이하의 빚을 7년 이상 못 갚은 경우가 대상인데, 구체적으로 누가 어떤 혜택을 받는지 이세중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새도약기금'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새도약기금 수혜 대상은 7년 이상 밀려 있는 원금 5천만 원 이하 장기 연체 채권입니다.

기금이 연체 채권을 금융기관에서 싸게 매입한 뒤,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소각하는 방식입니다.

빚 탕감이나 감면 비율은 채무자의 소득 요건 등에 따라 나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중증장애인 등은 심사 없이 소각됩니다.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상환능력 상실자로 분류돼, 채무는 1년 이내 소각됩니다.

일부 상환능력이 있는 경우 원금을 최소 30%에서 최대 80%까지 감면합니다.

분할 상환은 최장 10년까지 가능하고, 이자는 전액 감면됩니다.

상환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추심이 재개됩니다.

새도약기금의 혜택을 받을 국민은 113만여 명으로 추산되고, 이들이 못 갚은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 연체 채무는 총 16조여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새도약기금은 국민 개개인이 따로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기금이 금융권에서 정보를 받아 직접 심사한 뒤 채무자에게 개별 통지합니다.

한편,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5년 이상 연체자에 대해서는 새도약기금과 동일한 수준의 채무조정이 3년간 지원됩니다.

또, 이미 채무 조정 중인 경우 저리 대출을 5천억 원 규모로 3년간 지원합니다.

금융위는 채권 소멸시효를 바꿔서 장기 연체자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대책 등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사진제공:금융위원회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새도약기금 #빚 #연체

Не удается загрузить Youtube-плеер. Проверьте блокировку Youtube в вашей сети.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연체 빚 탕감 ‘새도약기금’ 출범…이용은 어떻게 / KBS  2025.10.01.

Поделиться в: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Скачать аудио

Похожие видео

© 2025 ycliper. Все права защищены.



  • Контакты
  • О нас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