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기조차 힘든 방사선 부작용, 그러나 웃을 수 있는 이유 | 갑상선암 미분화암 역형성암 | 희귀암 |암환자 브이로그
Автор: Supermin 슈퍼민
Загружено: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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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가 10~14차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삼키기조차 힘든 부작용(연하곤란)이 시작되었습니다.
▪︎항암치료는 한주 쉬어갑니다.
▪︎가족과 함께한 시간 덕분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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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인 갑상선 미분화암(역형성암) 투병중인 40대 이야기❞
안녕하세요, 슈퍼민입니다. 🌻
저는 40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025년 7월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 후,
갑상선 '유두암' 중 부분 '미분화암(역형성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암은 전체 갑상선암 중 1%를 밖에 안되는 희귀암이며,
진단과 동시에 4기 암이 됩니다.
현재 항암·방사선 치료를 이어가며
그 과정과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려합니다.
이 채널이 같은 길을 걷는 분들,
그리고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걸어가요, 우리 🌿
인스타그램 : @supermin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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