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 여행
Автор: 이인혁
Загружено: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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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났던 12박 14일간의 스리랑카 여행.
혼자라서 외롭고, 무섭기도 했지만 눈만 마주쳐도 웃어주는 순박한 스리랑카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총 여행경비는 액티비티와 장비 포함, 약 150만원 정도 들었다.
항공편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해서 다행이라는 생각.
전체 경로는 콜롬보-캔디-핀나웰라-담불라-폴론나루와-시기리야-캔디-누와라엘리야-엘라-미리사-갈레-콜롬보 순이었다.
아직 한국인에게는 낯선 여행지라 여러가지로 불편한 것들이 많았지만 나름 의미도 있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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