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_샤프그림(꽃을 든 소녀)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보라커든입니다.
오늘은 샤프그림을 준비했습니다.
가방에 꽃을 가지고 있는 소녀인데요.
고백을 해서 꽃을 받은 걸까요~
고백을 하러 꽃을 미리 준비한 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축하할 일이 있어서 꽃을 받은 걸까요, 주려는 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목도리를 든든하게 했고, 코트도 입었으니까
소녀는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옆에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눈이 동글동글 순해서 귀한 사랑을 받을 것 같기도 합니다.

예쁜 사랑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고요!
솔로이신 분들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멋지고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
엄마랑 데이트 해야지.
엄마가 외로우실 테니까 같이 좋은 추억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효를 실행해야겠어요.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대신 예쁜 사랑 많이 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어요. 부러우면 안되는 겁니다.
나홀로 집에는 계속 봐도 재미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