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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좋은 귀농귀촌 이야기
Автор: 보령시ㅣBoryeongsi
Загружено: 2016-09-06
Просмотров: 1017
                Описание:
                    보령시 마산면의 한 농가
저는 작년 서울 왕십리에서 작년 5월에 귀농했고,
올해 41입니다. 지금 싱글이고 열심히 농사짓고 있습니다.
이종우 / 귀농 2년차
보령으로 귀농해본 느낌은?
보령 와보니까 가까운 거리고 
  도시와 시골이 같이 공존하고 있어서 
  제 기준에서 제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농사일이 고되진 않나요?
땀이 나고 힘듭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감수하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더 좋은 열매
  친환경으로 지으면서 더 좋고 맛있고 
  이런 열매를 만드는게 
  여기 사는 저의 목표입니다.
살기 좋은 보령 
    우리 같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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