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평등한 스포츠 자전거 – 조지나 테리

Описание: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성격과 취향도 가리지 않습니다. 자전거 디자이너 조지나 테리의 말을 들어보시죠. “자전거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줍니다. 사교적인 사람은 그룹 라이딩을 하면 됩니다. 혼자 솔로 라이딩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짜증이 난 날에는 빨리 달릴 수도 있고, 기분전환이 필요한 피곤한 날에는 천천히 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는 나이를 차별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이에게 공평한 자전거를 말하지만 테리가 정말 관심을 가졌던 대상은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남성 위주 자전거 시장에 문제를 느껴 1982년 여성 전용 자전거회사 테리 바이시클을 설립했습니다. 그녀가 불모지인 여성 자전거 시장에 뛰어들자 메이저 회사들도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시작했습니다. 테리는 여성 자전거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인 셈입니다. 두 바퀴로 행복한 세상을 여는 자전거 세상입니다.

Cycling satisfies so many needs. If you’re in a gregarious mood, you can go out with a group. Or you can go alone-solo. If you’re in an aggressive mood, you can go fast, or if you’re tired and want to unwind you can go slow. A bicycle doesn’t discriminate in age, either. - (Georgena Terry) 1985년 최초의 여성 전용 자전거 회사인 Terry Precision Cycling을 시작한 미국의 자전거 디자이너이자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