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노래] 우리는 당연히 김문수: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1)

Описание: 대통령 후보로서의 김문수의 등장은 수십 년 전부터 예견되었던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때부터 그의 능력과 인품, 철학과 비전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첫째, 그는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는 자유민주주의 투사입니다. 20~30대에 좌익 운동을 경험했기 때문에 오히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둘째, 그는 매우 높은 도덕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고위직을 거쳤음에도 청렴함을 유지했다는 점에서도 그렇지만 그는 근본적으로 매우 고결한 인품을 가진 사람입니다.

셋째, 그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럴 듯한 논리로 타협의 타당성을 설득해도 그는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 강직함을 지닌 사람입니다.

넷째, 그의 자유 정신은 단지 정치 분야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는 기업을 보물처럼 여기는 철저한 자유시장경제주의자입니다. 그는 기업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사람입니다.

다섯 째, 그는 노동자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여기에서 노동자는 민노총 귀족 노조 집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의 관심과 목표는 어떻게 하면 노동자 전체의 이익과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느냐에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이익과 복지.

여섯 째, 그는 매우 넓은 가슴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이해와 포용"이라는 말을 자유 사용합니다. 이것은 좌파적 용어인 "다양성에 대한 포용"과는 다릅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의미하고,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파티에 참여시키고자 하는 초대장입니다:

이건 체제 전쟁이야.
김문수는 자유민주주의.
짜오밍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우리는 당연히 자유민주주의.
우리는 당연히 김문수.
당연히 문수형, 당연히 문수오빠.

이건 경제 전쟁이야.
김문수는 자유시장경제.
짜오밍은 사회주의 기획경제.

우리는 당연히 자유시장경제.
우리는 당연히 김문수.
당연히 문수형, 당연히 문수오빠.

이건 진영 전쟁이야.
김문수는 한미일 자유동맹.
짜오밍은 북중한 공산동맹.

우리는 당연히 한미일 자유동맹.
우리는 당연히 김문수.
당연히 문수형, 당연히 문수오빠.

이제 김문수로 모두 모여.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돼.
자유대한민국 지켜야 돼.

자유시장경제 지켜야 돼.
기업과 노동자 함께해야 돼.
GDP 5만불시대 열어야 돼.

한미동맹 지켜야 돼.
자유진영 함께해야 돼.
자유의 가치 지켜내야 돼.

정직과 청렴의 가치 살려야 해.
개돼지 망상 깨버려야 해.
공산주의 환상 깨뜨려야 해.

문수형 문수형, 문수오빠 문수오빠.
문수형 문수형, 문수오빠 문수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