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트럼프가 뿌린 씨앗에 '붕괴'…양극화 진단한 연준, 미국인들 '공포' / YTN

Описание: 12월 기준 금리를 놓고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내 분열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신중론을 강조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스티븐 마이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인하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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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리 놓고 연준 내 분열 심화...트럼프가 뿌린 씨앗 (251113 이승윤 기자)
2. 'TACO' 트럼프, 돌연..."관세, 미국 소비자도 조금 지불할 수도" 인정 [지금이뉴스] (251107)
3. 12월 금리 결정 앞두고..."미 연준 전례 없는 분열" (251112 김선중 기자)
4. 트럼프 "대법 패소시 관세·투자금 환급액 2조달러 넘어" (251111 신윤정 기자)
5. 역대급 금액 뱉어낼 가능성에...월가선 '야수의 심장' 베팅 [지금이뉴스] (251107)
6. 트럼프, '관세' 홍보에 총력..."1인당 2천 달러 지급" (251110 신윤정 기자)
7. "나라가 잘못된 길로"...공화당 지지자들마저 '충격' [지금이뉴스] (250921)
8. '트럼프 관세'가 무너진다면?...세계 무역 질서 재편 (251109 권영희 기자)
9. 트럼프 "관세 덕에 한국과 무역 합의...패소하면 플랜 B 준비" (251107 홍상희 기자)
10. 오바마, 트럼프 직격..."백악관 매일 무법·광기 쏟아내" (251102 권영희 기자)
11. 연준, 금리 0.25%p 인하...12월 금리 인하는 '안갯속' (251030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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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김동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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