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상사탈북실화사연] “나는 실험실 쥐!! 썩은 링거에 죽기 싫어 비무장지대를 넘었습니다” 북한군 의료붕괴, 항생제 한 알이 없다!

Описание: 지구상에서 가장 철저히 닫힌 나라,
그 내부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북녘소식마당〉은 그 답을 찾기 위해
북한 주민들의 가려진 일상, 군 내부 실태, 그리고 세계가 주목한 탈출 스토리를 전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실제 이름 강00은 군 병원에서조차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오염된 링거를 맞으며 생사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그에게 남은 선택지는 단 하나, 직접 국경을 뚫고 남한, 그곳으로 가는 것.

어둠 속에서 시작된 그의 결심은
DMZ 8중 철조망, 지뢰지대를 홀로 통과하는
상상조차 어려운 탈출 여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여정과 함께 하시죠.

이 영상은 강00 본인의 실제 진술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한 인간이 체제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삶을 되찾기까지의 기록입니다.
영상에서의 이름은 가상의 이름인 철수를 사용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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