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 불곡마애여래좌상 (7세기 전반 신라시대)
Автор: 경주역사여행
Загружено: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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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98호. 7세기 전반 신라시대 작품.
경주에서 할매부처로 불린다.
자연바위를 0.9m 파내어 감실을 만든 후 조각했다.
머리에서 귀까지 두건을 덮어쓴것 같다.
얼굴은 약간 숙이고 있으며, 눈은 은행알처럼 두툼하다.
옷은 통견이며, 손은 옷 속에 넣어 표현되지 않았다.
옷이 대좌를 덮고 오른쪽 발만 밖으로 드러내어
부자연스럽게 표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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