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 영화 '보안관' 김성균, "프로수발러? 수발 드는 것 편해"
Автор: 뉴스1TV
Загружено: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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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영성 인턴기자 = 영화 '보안관'의 배우 김성균이 '프로수발러'라는 별명에 대해 "수발 드는 것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김성균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의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이성민에게 잡혀 사는 '프로수발러' 캐릭터를 맡는 것에 대해 "나는 수발 드는 게 좋다. 피로도도 덜하고 태생이 수발 들기에 맞춤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라미란에게 잡혀사는 캐릭터를 연기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보안관'에서는 이성민에게 잡혀사는 캐릭터를 연기하기에 그의 코믹한 연기를 기억하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안관'은 낙향한 전직 경찰이 서울에서 내려온 사업가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성민이 기장(부산 기장군) 보안관을 자처하는 전직 형사 대호 역을, 조진웅이 성공한 사업가 종진 역을, 김성균이 대호의 처남 덕만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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