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음성유방암

Описание: 삼중음성유방암은 치료가 가장 어려운 유방암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분당서울대병원과 KAIST 연구팀이 치료 첫 1주차 혈액검사만으로
‘면역항암제 효과가 낮은 환자’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는 지표를 발견했습니다.
이제는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하고 전략을 전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논문은 미국 암학회 공식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에 게재되었으며,
‘한국을 빛낸 사람들’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