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 | 지속가능한 ESG 활동, 환경과 사회 시스템 체인저가 되는 법 |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Описание: 요즘 페스티벌에 가면 꼭 보이는 브랜드가 있죠.
일회용품이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축제 현장이나 기업 내 다회용기를 제공하는 ‘트래쉬버스터즈’

‘트래쉬버스터즈’는
MZ세대에게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서
일회용품보다 다회용기를 쓰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도록 했어요.

‘환경’은 우리가 해결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라고 생각되시나요?
하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면 어떨까요.

축제 감독으로 일하던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부터 없애 보자는 마음으로
지금 사업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고,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한 것이죠.

‘시스템 체인저’가 되고 싶다는 트래쉬버스터즈 대표를 만나
생활에서 누구나 시작해볼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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