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타락의 기준선을 넘지마라
Автор: 천국가는신앙
Загружено: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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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성경에서 말하는 타락을 오해합니다. 오늘 성경이 타락이라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흔히 사용하는 타락이라는 표현과
성경이 말하는 타락은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 사람이 타락했어. 세상에 물들었어. 죄에 빠졌어.
기도가 식었고, 마음이 흐트러졌어.”
이런 상태를 사람들은 타락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타락이 아닙니다.
이것은 죄에 넘어진 상태,
신앙이 약해진 상태,
유혹에 흔들린 상태일 뿐입니다.
우리들 대다수는 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회개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양심이 아직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찔립니다.
죄를 지으면 아무도 몰라도 몹시 불편합니다.
그런 사람은 회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열려 있는 사람입니다.
다윗도 그랬습니다.
큰 죄를 지었지만,
선지자의 말에 마음이 즉시 찔렸고,
그 자리에서 무너져 회개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지만,
닭 울음소리에 심장이 찢어졌고
밖에 나가서 통곡하며 돌아왔습니다.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반면에,
성경이 말하는 타락은 전혀 다른 상태입니다.
그저 죄를 지은 것, 신앙이 약해진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타락은 하나님을 알고,
은혜를 경험하고,
성령의 역사도 알고,
진리가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사람이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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