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 일당 최초의 사망자

Описание: 우솝의 거짓말 현실이 된 사례 (총정리)

1. "해적이 쳐들어왔다!"
거짓말 (시럽마을): 매일 아침 마을 사람들에게 외치던 양치기 소년 멘트.

현실: 진짜로 크로네코 해적단(캡틴 크로)이 쳐들어옴.

2. "거대 금붕어와 똥 섬"
거짓말 (시럽마을): 카야에게 "금붕어가 어찌나 큰지 똥을 쌌는데 그게 섬이 되어버렸어"라고 허풍 떰.

현실 (리틀 가든): 거인 도리와 브로기가 아일랜드 몬스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제로 그 금붕어의 배설물이 '아무것도 없는 섬'이라고 언급됨.

3. "전설의 두더지"
거짓말 (시럽마을): 카야에게 "전설의 두더지랑 싸웠다"라고 말함.

현실 (알라바스타): 바로크 워크스의 '미스 메리 크리스마스'가 두더지인간(땅굴땅굴 열매)이었고, 그녀와 목숨을 건 혈투를 벌임.

4. "내 부하는 8천 명이다!"
거짓말: 적을 위협할 때 항상 쓰는 멘트.

현실: 산하 해적단 결성으로 약 5,600명의 부하가 생김.

미래 예측: 엘바프의 거인족 + 전 세계의 지인들이 합류하면 정확히 8,000명이 채워질 것이라는 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