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활용한 국어수업 Ⅰ - 최은희

Описание: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가 원래 제목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불개이야기』로 바꿔놨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제목을 바꾸는 것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봐야 돼요.
이게 제목을 바꾼다는 것은 굉장히 예술작품을 예술작품으로 취급 안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비판만 할 수 없다면 학교에서, 교실에서 나는 이것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회복된 모습, 원형들을 가지고 이렇게, 원작들을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 만나게 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을 고민하고 또 그 고민한 것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중 29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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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가운데
Eduniety Tv가 의미있는 역할로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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