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 영상 31 (우먼센스)

Описание: 세종아이콘 김덕용 대표(전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광고홍보학부 교수)가 과거(1980~1997) 광고현장(코래드 Ogilvy&Mather, 오리콤 등)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한 7~800편의 광고들 중에 디지털로 변환하였거나 인터넷에서 찾은 것들이다.

위 광고는 잡지'우먼센스'의 런칭광고이다.
적은 예산으로 광고를 제작해야 했기에 잡지 제작 회의를 하는 것을 광고의 내용으로, 유명 여배우 한명과 엑스트라 배우들로 지미짚을 통해 최소한의 컷을 사용해 광고를 제작했다. 또한 남성 엑스트라들과 달리 여배우만 책상 위에 앉아 있는 씬을 통해 여성의 사회 진출 욕구를 대변했다.

이 광고의 전략적 특징은 광고에서 잡지의 타깃을 명확하게 말한 것이다. 광고에서 타깃(23-35세 젊은 기혼여성)이 누구임을 알림으로써 타깃 뿐 아니라 non-타깃의 흥미를 끌고 구매심리를 자극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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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대표 블로그: https://blog.naver.com/oskdy
세종아이콘 블로그: https://blog.naver.com/sejong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