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를 보는 것 같은 여복 자강전! 이은아 박소연 VS 김찬미 윤태경 [최강배틀민턴 EP08 2부]

Описание: 300만원의 상금을 두고 펼치는 배드민턴 배틀 버라이어티!

자강조 전국대회에서 볼 법한 이름들이 한 자리에 모인 요넥스전!
흔치 않은 박빙의 여복 자강전이 펼쳐집니다.
오늘 경기에서 여러분의 20여분을 훔쳐갈 여복자강 명경기!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 해설은 권도윤, 김성효 선수와 함께합니다.

다음 상금의 주인공이 될 자신있다면?
지금, 아래 메일로 도전 사연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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