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42-씀바귀무침) 씀바귀의 쓴맛이 부담된다면 이렇게 무쳐보세요. 쌉쌀하고 향긋해서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Описание: 씀바귀는 3~4월이 제철이잖아요🤗
근데 쓴맛이 부담스러워서 자주 찾지 않는 식재료이기도 한데요
🌿씀바귀에는 침 속의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의 활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또 의외로 쓴맛이
입맛도 살려준다는 사실~!💯💯💯
😝쓴맛이 부담되시는 분들을 위해
쓴맛을 중화하는 방법도 영상에 담아봤어요
📽영상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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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및 분량
씀바귀 1봉(80g), 미나리 8줄기(50g),
통깨 ½작은술, 소금 ½큰술

무침 양념)
고추장 2½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유자청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½큰술


👩‍🍳 만드는 방법
1. 씀바귀는 다듬은 후 소금에 배겨 씻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풀고 씀바귀를 30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다
3. 미나리는 다듬어 4cm 길이로 썬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무침 양념을 만든다
5. 씀바귀에 참기름을 두른 후 미나리와 무침 양념을 넣어 살며시 무친다
6.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 유자청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 가능
※ 기호에 따라 식초를 추가하여 상큼 맛을 살려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