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침몰시킨 김민재 3탄 (2019 동아시안컵)
Автор: gro119
Загружено: 2022-06-21
Просмотров: 175180
Описание:
일본의 선발진 11명 중 우에다 아야세 빼고 나머지 10명은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던 선수들. 그런데 이 경기에서 일본은 슈팅 총 3회, 그 중 유효슈팅 0회를 기록하며 패배하게 되고 동아시안컵 우승을 한국에게 내주게 된다.
김민재는 경기가 끝난 후 동아시안컵 베스트 수비수상을 받게 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
당시 트위터에서 일본인 반응 "J리그 MVP도, 베스트 영플레이어도, 상위팀의 주전도 통하지 않았다(해시태그: 모리야스 해임, 모리야스 OUT)"
https://archive.is/WR0z3
https://twitter.com/search?q=%23%E6%A...
야후재팬 댓글 "왓포드 소문이 있는 김민재에게 모두 봉살(봉쇄)"
추천 1147 비추천 81
https://archive.is/qW9ub
일본 언론 '풋볼 채널' : "이 패전으로 모리야스 감독의 해임론이 분출될만하다. 2년 전에는 같은 상황에서 할릴호지치 감독의 해임으로 이어졌다. 마치 2년 전의 데자뷰 같은 끔찍한 패전이었다. 결과는 물론이고 내용도 아주 나쁘다."
https://archive.is/Cg3fA
일본 언론 'JBpress': "모리야스 감독 연임이 주위로부터 거센 반발을 받고 있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열성적인 서포터뿐 아니라 일반의 많은 사람들도 U23 아시아 선수권에서 일본의 추한 참패에 노발대발하는 상황이다.
인터넷상에서도 모리야스 감독에게 사임 요구가 지금도 터져나오고 있는 걸 각해보면, 안이한 연임 내정은 일본 축구계를 지옥의 구렁에 끌어들일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니, 이미 붕괴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리야스 감독의 수완이 없음은, U23 일본 대표뿐 니라 겸임 감독을 맡은 A대표에서도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18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모리야스 감독이 이끈 A대표는 한국 대표에 0-1로 완패. 스코어만 보면 분명 근소한 차이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그 차이가 분명해 한국에게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무승부 이상을 하면 2013년 대회 이후 2번째 우승을 확정짓는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결국 한국에게 3대회 연속으로 우승을 빼앗기는 굴욕의 결말이 됐다."
https://archive.ph/CUdRk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