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ession - culture nightStatue of Olav KyrreKunsthall 3,14 _ 2025 09 12

Описание: Open Session - culture nightStatue of Olav Kyrre, Kunsthall 3,14

동방으로부터 From the East 2025
"Peace Over War"

유럽횡단평화프로젝트
Trans-European Peace Project

광복 80주년 평화예술 프로젝트
Peace and Art Project for the 80th Anniversary of Korea's Liberation

예술로 전하는 민주공화국의 정신, 대륙을 잇는 평화의 여정
Spirit of the Democratic Republic through Art, the Journey of Peace Connecting the Continents

방문국가
Visiting country

폴란드 →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핀란드 → 노르웨이 → 스웨덴 → 헝가리 → 슬로바키아
Poland → Lithuania → Latvia → Estonia → Finland → Norway → Sweden → Hungary → Slovakia

한반도의 평화는, 세계 평화의 시작입니다.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is the beginning of world peace.

"Peace Over War" is not just a simple anti-war phrase. It’s a powerful idea that reflects the spirit of our time.
It stands for choosing peace, kindness, and fairness instead of violence, hate, or control.

This phrase is about more than stopping war. It means standing up for human dignity, equal rights, and using art as a way to heal and bring people together.
For artists, it's a call to create works that help people understand each other, care for one another, and imagine a better world.

In short, "Peace Over War" is about choosing love, justice, and creativity over destruction and fear.

"전쟁에 대한 평화"는 단순한 반전 문구가 아닙니다. 우리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는 강력한 아이디어입니다.
그것은 폭력, 증오, 통제 대신 평화, 친절, 공정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문구는 전쟁을 멈추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한 권리를 옹호하고 예술을 통해 사람들을 치유하고 하나로 모으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예술가들에게는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요청입니다.

간단히 말해, "전쟁에 대한 평화"는 파괴와 두려움 대신 사랑, 정의, 창의성을 선택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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