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회] 비오는 날,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두가지 전! / 포프리쿡 / 포프리TV
Автор: 포프리Official
Загружено: 2020-02-26
Просмотров: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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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프리쿡 영상은
깻잎 몇장과 봄동으로 만든 초간단 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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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안성맞춤인
전 부쳐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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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반죽에
원 재료만 적셔 부치면 쉽게 맛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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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통시장의
전집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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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전(바닥 28cm 정도의팬 2팬분량)
1cup=200ml. (1)=1큰술.15ml.
또는 봄동,알배기배추.부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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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팬당 8장정도. 총 16장 내외)
부침기름(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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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1:0.8정도)
튀김가루(또는 부침가루 1cup)
육수(또는 물 0.8cup)
액젓(약간. 0.2정도)
기호껏 설탕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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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재료에 덧가루 없이 부쳐내야
표면이 더욱 바삭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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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덧가루 등 발라서도 부쳐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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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봄동)은 씻어 물기털고
꼭지 제거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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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1:0.8정도의 튀김가루와 물(육수) 넣어 개어주고
약간의 액젓 넣어 살짝 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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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결은
반죽을 살짝 들어보며 끊어지지 않으며
계속 주르륵 흐르는 상태로
부족하다면 가루.물 등 추가해 가며
영상속 결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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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에 기본 간이 되어 있지만
약간의 액젓을 넣는둥 마는둥 하게 넣으면
반죽에 감칠맛이 더해져 더 맛납니다^^ 재료와 반죽 준비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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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불의 달군 팬에 넉넉한 기름 넣고
반죽묻혀 고루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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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이파리 끝을 중앙으로 향하도록
둘러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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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은 줄기와 잎을 교차해 가며 세팅 해
지지는 내내 가볍게 꾹꾹 눌러가며 지지기.
(너무 힘껏 누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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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눌러주면
재료의 향미가 강해지며 부풀지 않는
매끈한 전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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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가루를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반죽이 고루 묻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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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좀 부족하다 싶은 부위는
지지며 살짝 채워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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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중불에
3회 정도 뒤집어 표면을 바삭하게 지지는 방법으로 지져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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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지지면
깻잎이 질겨져요.
중불에 표면을 노릇.바삭하게
지진다는 느낌으로 3회정도
뒤집어 지졌습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192회] 비오는 날,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두가지 전! / 포프리쿡 / 포프리TV](https://ricktube.ru/thumbnail/ZkttvqeSTkE/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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