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liper

Популярное

Музыка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Автомобили Животные Спорт Путешествия Игры Юмор

Интересные видео

2025 Сериалы Трейлеры Новости Как сделать Видеоуроки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Топ запросов

смотреть а4 schoolboy runaway турецкий сериал смотреть мультфильмы эдисон
Скачать

'지구형 행성' 찾아…시야 400배 넓어진 우주망원경 뜬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18-04-17

Просмотров: 1898

Описание: '지구형 행성' 찾아…시야 400배 넓어진 우주망원경 뜬다

[앵커]

지난 10년간 '우주를 보는 눈'이 돼줬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은퇴를 앞두고 미항공우주국이 차세대 망원경 '테스'를 쏘아 올릴 계획입니다.

약 350배 넓어진 시야각으로 '제 2의 지구' 탐색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는데요.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각종 장비를 든 사람들이 주변을 둘러보며 우거진 숲을 돌아다닙니다.

평범한 자연 속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이 있는 곳은 외계행성입니다.

[영화 '에일리언 커버넌트' 대사] "밀이잖아. 이렇게 지구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인간의 식물을 찾다니."

우주에서 '제 2의 지구'를 찾는 영화 속 공상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발사돼 2천300여 개의 외계행성을 발견한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은퇴를 앞두고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새 외계행성 탐색 위성, '테스'를 발사할 계획입니다.

개당 오리온 별자리의 넓이 전체 정도를 담을 수 있는 성능의 광각카메라를 모두 4대 탑재해 우리가 보는 하늘의 약 85%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나사는 테스가 태양계 밖 항성 주변을 도는 약 2만 개의 행성을 찾아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스 임무의 총괄책임자 조지 리커 미국 MIT 선임연구원은 "대기권을 가진 외계행성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계행성을 찾는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가 이주해 갈 수 있는 '제2의 지구'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무에서 발견된 외계행성들은 오는 2020년 발사될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구성 성분 등을 밝혀낼 정밀 관측 후보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임스 웹'은 허블의 뒤를 이을 역대 최대 규모의 망원경으로 테스와 더불어 외계행성 탐지와 관측에 진일보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Не удается загрузить Youtube-плеер. Проверьте блокировку Youtube в вашей сети.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지구형 행성' 찾아…시야 400배 넓어진 우주망원경 뜬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Поделиться в: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Скачать аудио

Похожие видео

© 2025 ycliper. Все права защищены.



  • Контакты
  • О нас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