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육감 선거 4파전…‘상습 표절’ 도덕성·단일화가 변수 / KBS 2026.02.23.
Автор: KBS뉴스 전북
Загружено: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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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교육감 선거는 현직 교육감의 낙마로 절대 강자가 없는 무주공산에서 4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합니다.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책 대결보다는 상습 표절 등 도덕성 논란으로 점철되고, 후보 간 단일화 여부도 적잖은 변수입니다.
오중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언론사 기고문 상습 표절에, 교사 글까지 베낀 '이중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천호성 예비후보는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완주 의지는 굽히지 않았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지난달 20일 : "저의 흠결과 또 저의 장점도 도민들이 봐주시고, 도민들이 선택해 주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후에도 상대 후보 글을 베꼈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습니다.
[유성동/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지난 5일 : "천 예비후보의 위 칼럼은 제 글을 직접 보고 쓰신 겁니까? 아니면 대필로 작성된 겁니까?"]
이렇다 보니, 민주진보 단일 후보 추대에 나선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노병섭 후보의 불출마 선언에 천 예비후보 1명만을 대상으로 검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남호/전 전북대학교 총장/지난달 27일 : "우리가 말하는 '민주진보'는 선거용 장식이 아니라 책임으로 증명되는 가치입니다."]
유성동·이남호·황호진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성사 여부는 미지수.
연구원 대필 의혹이 불거진데다, 저마다 당선 여부를 자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호진/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지난달 27일 : "오늘 우리 세 명은 적어도 교육감의 자질은 도덕성이 전제돼야 함을 천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는 4월 중순 민주당 경선을 마친 뒤, 크고작은 선거 조직이 어느 후보로 몰리는지도 관건.
또한 교육 현장의 바닥 민심과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의 향배도 최대 관심사입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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