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번안가요] 세토의 신부/보천보전자악단
Автор: Seoul Special Citizen
Загружено: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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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체재찬양 및 사상선전 목적이 없음을 공표함
북한만큼 음악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99%의 가요가 김일성과 김정일을 칭송하며, 당과 군을 찬양하는 내용 일색이다.
남한에서도 유명한 '휘파람', '반갑습니다' 등의 사랑노래나 서정가가 있기는 하지만 그 속에도 정치적인 용어가 곧잘 등장한다.
북한에서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음악 활동을 인정치 않기에 가수나 작곡 및 편곡가는 반드시 국영 예술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또한 제약된 조건하에 어용음악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며,
완성곡은 자칭 음악 마니아인 김정일 본인이 심사하여 어느 악단의 누가 부를지 결정한다.
애석히도 북한의 가요는 오로지 독재정치의 도구로 전락해야 살아남는 운명인 것이다.
세토와 히구레테 유나미 코나미
세토는 해저물어 저녁파도 잔파도
아나따노 시마에 오요메니 유쿠노
당신의 섬으로 시집을 가요
와카이토 다레모가 신빠이스루 케레도
어리다고 누구나 걱정을 하지만
아이가 아루카라 다이죠오부나노
사랑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단단 바따케토 사요나라 스루노요
계단밭과 작별을 해요
오사나이 오또우또 유쿠나토 나이따
어린 남동생 가지말라 울어요
오또꼬 닷따라 나이따리 세즈니
남자라면 울지말고
또우상까아상 다이지니시테네
아빠 엄마 소중히 모셔야 해
해저문 세토에 저녁노을 비낄 때
나는야 시집가요 님 계신 섬으로
나이가 어리다고 걱정 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니 걱정일랑 마세요
시마카라 시마에또 와닷떼 유쿠노요
섬에서 섬으로 지나쳐 가요
아나따또 고레카라 이키떼꾸 와따시
당신과 지금부터 살아갈 나
세토와 유우야께 아시따모 하레루
세토는 저녁 놀 내일도 맑죠
후따리노 카도데 이왓데 이루와
두사람의 새출발 축하해 주고 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꾸려가는 서울특별서민입니다.
유튜브 채널은 일개인의 공간이기 전에 모두에 개방된 광장의 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기실 이곳은 신변잡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개인의 사견이 가득한 곳으로 일상품의 사용에 따른 지극히 개인적인 육감의 감흥을 두서없이 기록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그 속에서 작은 영감을 얻는다면 영광일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덧글에 감사합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북한번안가요] 세토의 신부/보천보전자악단](https://ricktube.ru/thumbnail/ZWJvZR_iO5A/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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