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벌 떠는 28만 명…'직접입력 결제 방식' 때 위험 노출 [MBN 뉴스7]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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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문제는 카드번호나 주민등록번호 등 결제가 가능한 중요한 정보들이 유출된 사람이 무려 28만 명에 달한다는 겁니다.
이런 정보들을 단말기에 직접 입력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넘겨받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불안과 분노는 커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롯데카드 홈페이지를 클릭하자 검은 화면만 보입니다.
해킹사실이 발표된 직후,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궁금한 이용자들의 접속이 몰리며 서버가 한때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카드번호와 주민등록번호, CVC 번호 등 중요 정보가 유출된 사람이 28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이 문제입니다.
이 정보만으로도 단말기에 카드 정보를 직접 입력해 결제하는 이른바 '키인' 결제가 가능해 부정 사용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롯데카드 측은 이런 방식의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수가 전체의 1.15%에 불과하고, 모니터링도 어렵지 않아 실제 부정사용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최재웅 /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
"서비스 비밀번호 인증 등 별도의 본인 인증 과정이 필요해 해당 정보를 통한 부정 거래는 불가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은 안일한 대응이라며 분통을 터트립니다.
▶ 인터뷰 : 롯데카드 이용자
"금전적인 손해가 있으면 보상해 준다 이런 이야기를 보기는 했는데, 개인정보 유출 자체가 피해인데 소비자 입장으로서 화가 나는…."
롯데카드는 카드 재발급과 비밀번호 변경을 안내하며 무이자 10개월 할부와 연회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MBN뉴스 강서영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최형찬
그래픽 :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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