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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온 다음날 선자령 백패킹 가지 말아야하는 이유
Автор: 서전트
Загружено: 2024-12-02
Просмотров: 2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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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전트입니다.
오늘은 선자령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100여년만에 폭설을 기록한 24년 첫눈!
첫눈이 내린 다음날 선자령 백패킹을 찾았는데요.
엄청난 바람에 풍력발전기 아래 박지를 만들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 착용장비 -----------
자켓 : 마무트 라임 인슐레이션 플렉스 후디
상의 : 디스트릭스 비젼 폴라텍 후디
하의 : 아크텍릭스 베타 고어텍스 팬츠
등산화 : 호카 토르
양말 : 스마트 울
선글라스 : NZN 고글
모자 : 마무트
------------백패킹 장비---------
배낭 : 미스테리랜치 쿨리40(40L)
텐트 : 빅아그네스 쉴드2
침낭 : 베이스침낭 1300
매트 : 니모 오라25L
테이블 : 베른 트레킹 패드
다운팬츠 : 블랙야크 더블린 다운 팬츠
다운자켓 : 블랙야크 타우루스 900
장갑 : 아크테릭스 피션SV 고어텍스
비니 : 아크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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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없는 설산 홀로 백패킹 ]](https://ricktube.ru/thumbnail/9F125bC8aEk/m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