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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2K 프라서페(서페이서) 사용의 현실과 문제점

1 자연건조 방식
• 건조 시간 매우 길다
• 최소 수십 분~수 시간 이상 소요
작업 대기 시간 증가 → 생산성 저하 · 손해

2 열처리 방식
• 시간 단축 가능하지만,
• 열처리 시간 자체가 필요 (부스 사용 → 전기비 증가)
• 빠르게 하기 위해 VOC 기준 초과 제품 다수 사용


3 VOC 규정 문제 (420 g/L 기준)
• 페인트사가 법 기준으로 제조해도,현장에서 실제로 쓰려면 고형분이 높아 분사 불량 발생→ 신너 혼합 필수
문제는?
• 규정상 면제신너 사용이 원칙
• 하지만 가격이 비쌈
그래서 대부분 락카신너(불법) 사용이 현실
• VOC 과다 ⇢ 환경법 위반 위험
• 도막 품질 저하 ⇢ 소비자 피해

4 빠른 열처리 2K 서페도 존재하지만…
• 가격 매우 비쌈
• 결국 녹지기 (겉만 말랐지 속은 안 굳은 상태)위해 자연건조 20분 이상 필요
• VOC 기준 초과 가능성 여전히 높음


📌 최종 현실 정리

항목
자연건조 2K 서페
열처리 2K 서페
건조 속도
❌ 매우 느림
⭕ 빠름
작업 효율
낮음
보통
VOC 적합성
낮음 (신너 혼용 시 위반 가능 ↑)
낮음 (대부분 위반)
비용
전기비는 절약
전기비·재료비 증가
품질 리스크
높은 편
중간


🔥 결론: 현재 시장의 2K 서페 사용 방식 대부분이품질/비용/법규 어느 것도 만족시키지 못함



아래 문장을 공업사 대표·작업자 모두 쉽게 이해하도록 깔끔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해 드렸습니다.(필요하시면 영업용 버전 / 소비자 설명용 버전 / 짧은 영상스크립트로도 바꿔드릴게요.)


2K 프라서페(서페이서) 자연건조 / 열처리 방식 정리

1) 자연건조 방식
• 건조시간이 매우 오래 걸림→ 최소 수십 분~1시간 이상
• 생산성 떨어지고, 먼지·이물 부착 위험 증가
• 빠르게 말리고자 **휘발성 높은 제품(고 VOC)**을 쓰는 경우 많음 → 환경규제 위반 가능성 증가

✔ 2) 열처리 방식
• 시간 단축 가능하지만 열처리 시간 자체가 꼭 필요함
• 고형분(솔리드) 함량이 높은 제품은 분사가 잘되도록 규정상 면제신너로 희석해야 함→ 페인트사 출고 기준은 VOC 420 이하라도,현장에서 신너를 어떻게 섞느냐에 따라 VOC 초과가 일어나기 쉬움

✔ 왜 현장에서 “락카신너”가 많이 쓰이는가?
• 규정상 맞는 **면제신너(고가)**를 쓰면→ 재료비 증가 → 공업사 대부분 부담스러움
• 그래서 가격이 싼 락카신너를 섞는 경우가 많음→ VOC 기준 초과·불법 사용→ 작업성은 좋아지지만 건조·내구성 저하, 도막 약화 문제 발생

✔ 3) 빠른 열처리 2K 프라서페는?
• 시장에 빠른형 2K 프라서페도 존재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빠른형”이라 해도 자연건조 20분 이상 필요→ 규정 VOC 위반 할 수밖에 없는구조→ 결국 비용·시간·규제 모두 잡기 어려움


📌 핵심 결론

“2K 프라서페는 자연건조는 느리고, 열처리는 시간·전기·비용이 필요한 데다, 빠르게 쓰려고 하면 결국 VOC 규정을 넘는 경우가 많고, 공업사들은 비용 때문에 락카신너를 섞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