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2일차, 에보시타게 전망대를 거쳐 이즈하라까지 100km라이딩!
Автор: 개척 라이더
Загружено: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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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만찬에 먹은 사케가 아직 머리를 어지럽히지만, 오늘 약 100km 라이딩이
예정되어 있어 아침식사후 7:30분에 숙소를 나선다.
야리카와 임도 역시 삼나무로 우거진 숲길이다.
대마도 임도의 평균 경사도는 10~15%수준으로 완만한 경사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아스팔트로 포장이 되어 있어 힘든 부분이 덜하다.
아침이라 그런지 피톤치드 향이 더더욱 코를 파고 든다.
한참을 다운하여 Nii River를 따라 라이딩하니 와타즈미신사에 다다른다.
와타즈미신사는 일본 아소만 입구에 있는 해궁으로 바다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사이다.
최근 한국인등 방문객의 출입을 제한한다는 말이 있어 조용한 관람이 필요한 곳이다.
신사 바로 옆에서 2km 업힐하면 에보시타게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아소만의 리아스식해안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를 조망후 다운하여 캠핑장 우측 임도를 이용해 라이딩을 이어간다.
15km지점의 비포장 임도로 삼나무 숲을 조망하기 좋은 임도이다.
18km지점부터는 대마도의 대표도로인 382번 국도를 타야 이즈하라로 갈 수 있다.
차량통행이 많고 터널구간이 많기에 조심 라이딩이 필요하다.
한참을 달려 34km지점에 만제키 다리가 있다.
대마도의 상도와 하도를 이어주는 다리로 러일전쟁시 일본해군의 함대 통로로 만든
인공적인 구조물이기도 하다.
만제키전망대에 오르면 아소만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구경할 수 있다.
39km지점 쓰시마공항을 지나고 51km지점 이사리비공원에서 멋진 바다뷰를 바라본다.
53km지점 드디어 이즈하라에 도착한다. 티아라쇼핑센터 주변 돈까스 맛집에서
일본식 돈까스와 우동으로 배를 채우고, 근처의 덕혜옹주 결혼봉축 기념비에서 가슴아픈
과거사를 되짚어 본다.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가 내려 오늘 저녁에 먹을 사케가 더 맛이 있을 듯 하다.
오늘 총거리는 100km, 누적고도 1,820m로 4시 30분 라이딩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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