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방 #.笑淡(소담) 1집 #.얼마나 더 슬퍼져야 울음이 될까
Автор: 보고픔과 그리움 사이
Загружено: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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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얼마나 아파야 꽃이 될 수 있을까
피어나기 전에 타 버린 잎들
손 안에 쥐었던 작은 봄마다
내 이름 하나씩 떨어져 가는데
얼마나 더 슬퍼져야 울음이 될까
목 끝에 걸린 말 못 한 말들
밤마다 베개 속으로 스며들다가
조용한 새벽을 적시고 있네
[Chorus]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가슴에 불 하나 켤 수 있을까
사라질 듯 흔들리는
작은 상처의 불빛이라도
온몸을 다 태워서라도
너에게 그리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한 번만
네 하늘에 지는 저녁이 될 수 있을까
[Verse 2]
그리움 하나로 새들은 저 멀리
서쪽 하늘 붉게 물들이고
돌아오지 않는 사랑 앞에서
날마다 가난해지는 마음
푸른 등을 내거는 저 별들처럼
내 전부를 걸어 보고 싶어
이 땅에 남겨진 우리들은
오늘도 서로를 기다리기만 해
[Chorus]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가슴에 불 하나 켤 수 있을까
사라질 듯 흔들리는
작은 상처의 불빛이라도
온몸을 다 태워서라도
너에게 그리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한 번만
네 밤하늘 오래 머무는 빛이 될까
[Bridge]
말하지 못한 사랑이
우리 사이를 건너가고
잡지 못한 시간들이
발치에 모래처럼 쌓여 가는데
손 한번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이 마음은 왜 늘 늦어질까 (왜일까)
[Chorus]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가슴에 불 하나 켤 수 있을까
사라질 듯 흔들리는
작은 상처의 불빛이라도
온몸을 다 태워서라도
너에게 그리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나 혼자 너를 향해 타오르는
작은 등불 하나 켜 본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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