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시장에서 데려온 묘목 친구들

Описание: 초보취미농 희망을꿈꾸는e 가 주말주택을 오가면서 텃밭을 일구며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광주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이 2월 26일부터 4월말까지 무휴로 개장을 했습니다.
요즘은 날이 더 따뜻해지다보니 4월에 심으면 조금 늦은 감이있는 것 같아요. 3월이 오히려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이 아닌가합니다.
나무시장 들렀다가 데려온 묘목들 하나하나 기록해 둡니다.
It is a story of a novice hobbyist dreaming of hope, farming and making a garden while visiting weekend houses.
The Gwangju Forestry Association's wood display shop is open from February 26th to the end of April without holidays.
Nowadays, the days are getting warmer, so if you plant them in April, it seems to be a little late. March is a good season for planting trees.
Make a note of each of the saplings you brought to the tree market.